단어공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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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자 신문- 헤드라인모닝 루틴 2020. 9. 30. 04:32
영자 신문은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. 일하고 있는 분야의 특성상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기도 하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회복지사들이니 만큼 주변의 일들에 관심이 많다. 또 11월도 다가온 대선으로 인해서 정치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되는 것 같다.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이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된다. 특정 주제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고, 무엇보다 small talk가 좋은 사회생활의 미덕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다. 누구나 그렇듯이 영자 신문을 제목 (headline)부터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읽을지 골라보기도 하고 그날, 그 주의 주요 뉴스를 파악하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. 전에도 언급했..